미래의 직업이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이유

TED코리아를 통해 생각해보기를 해보려 합니다

데이비드리(DAVID LEE) - 미래의 직업이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이유

TED사이트링크로 들어가시면 아예 원문과 자막 스크립트까지 볼수 있습니다

https://www.ted.com/talks/david_lee_why_jobs_of_the_future_won_t_feel_like_work?language=ko

내 주관적인 요약

"기술이 점점 엄청나가 발전해서 우리 스스로 직업 없는 미래를 걷게 되었다는 것이죠"

데이비드리의 오프닝 멘트로 문제를 상기시켜줍니다.

기술의 발전 공장자동화, 인공지능 등으로 사장되어 가는 직업이 금융위기 여파때 사라진 일자리의 3배 규모로 예측 된다는 것

그에 굴하지않는 방식은 인간은 창의성을 가지고 새로운 일을 창출하고 설계하는 일이 될것이고

그런 일들은 "일"같이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은 흔히 우리가 힘들다고하는 육체,정신노동이 아니기에)

느낀점

짧은 식견으로 느낀 소감은 지금까지하는 일들의 대부분이 흔히들 말하는 내가 기계가 되는거 같다고 느끼는 반복작업 그런 일들이 대부분이라는것

좀 더 생각을 해보면 그런 기계적으로 일하게 되기 이전

후임자에게 일을 하게할 시스템을 만드는... 일의 단계를 체계화 한다거나 매뉴얼을 만든다거나 하는것은 기계가 할수가 없습니다

바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것이기 때문(현재까지는..)

개발이나 기획 등도 지금 하고 있긴하지만 그런 능력을 좀 더 키워야 경쟁력이 생길꺼고

그런능력이 뛰어 나야 제대로된 대표가 되는것은 아닐까

그리고 디자인과 전공으로 꼭 비주얼적요소만 창조적인 것이 아닌

개념적인 창조 또한 대단한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직은 역량이 너무나 부족하지만 이런 경험들을 많이 해보면서 진정한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