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목표 및 바오랩 방향성에 대해서

2016년이 되어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제대로 시작도 안했지만

바오랩이라는 브랜딩이 저 혼자 활동하는 이름(?) 사명(?) 아직 정체성이 모호 하기도 한데

아직 확실하게 정체성을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늘 확실히 정한 것은 계속 키워드를 3D프린터공방이라고 키워드는 밀고 있지만

이 키워드에 묶여 제자신을 좀더 쥐아짜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제 자신이 답답하기도 하고요

점프만화에서 흥행이 안되자  배틀물 노선을 걷는거 같아 계속 미뤄왔는데

주콘텐츠는 당연히 3D콘텐츠겠지만

그외적으로 2D콘텐츠등 제가 생산할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스펙트럼을 넓혀볼까합니다

사실 2D고 3D고 서로 상호보완을 해야하기 때문에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좀더 많은 콘텐츠를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년도 목표는 일단 영상 콘텐츠를 1천개 이상 하는것이 목표고

블로그 인지도를 더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