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사르 3차 작업

 

 

렉사르 리규어 3차작업입니다

이번 작업의 주된 컨셉은.. 털갈이 였습니다

 

원래 가지고있는 렉사르의 가죽들을 표현하기 위해 진짜 가죽을 잘라 붙여 만들었는데 역시 쌩가죽은 가공하기가 힘들다는게 멤버의 의견

그래도 팔부분을 제외한 상하체부위는 완료가 되어 정말 그럴듯하게 작업이 되어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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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조감도 뷰 후가공이 덜된 부분도 털 포인트 때문에분산이 되어 좀더 잘해보이는 효과가..나는거 같습니다

 

 

등부분은 꾸역꾸역 아주 풍성하게 가죽을 붙여줘서 보일러는 필요치 않아 보이는군요

 

 

조감도 반대 방향

 

 

그래도 역시 정면이 제일 멋있네요 ㅎㅎ

 

 

가죽이 무한정 있는게 아니라 등 가죽이 어깨 까지 내려와야되는데.. 어쩔수 없더군요..

 

이번달내로는 이친구는 완성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